넓은 무대, 최상의 울림
최대 4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수용할 수 있는 반원형 무대는 다양한 무대 배치를 가능케 하며, 180석 객석과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. 공연 사전 리허설, 강연, 세미나, 영화 감상 등을 위한 장소로도 손색없는 공간입니다.
첨단 녹화·녹음 설비
4K UHD 영상, VR 360 콘텐츠 제작과 High-Res 초고음질 음원 녹음을 위한 최첨단 장비가 완비되어 있으며, 20년간 예술 전문 방송국을 운영해 온 핵심 인력의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.